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2022년, 서울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Fear or Love》를 선보입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는 두 가지 감정, 두려움과 사랑. 많은 예술가들 역시 이 감정 사이에서 깊은 예술혼을 끌어내 작품을 빚어냅니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31명의 미술가들은 시대의 고난과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괴로워하면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끝내 이룩 해냈습니다.

본 전시는 두려움과 사랑의 경계에 서있던 고뇌의 결정체이자 역경의 산물인 귀한 작품들을 통해 예술이 주는 위로와 희망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서울미술관 별관 M2

김태은 초청 전시 - 노스탤지어 


떠나온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 또는 지나가 버린 시대를 그리워하는 감정인 노스탤지어. 이를 제목으로 가진 이번 전시에서는 다능인(多能人 Equipotential) 아티스트 김태은의 작품들을 모아 재구성하여 작가만의 ‘노스탤지어 월드’를 구축했습니다.

김태은 작가의 ‘노스탤지어 월드’가 보는 이로 하여금 그들만의 노스탤지어를 느끼게 한다는 것. 마치 그 감정은 경험해보지 못한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시티팝 열풍을 닮았습니다. 개인적인 기억에 따른 아련함이 아닌 노스탤지어를 ‘노스탤지어’하는 기이한 현상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복고 문화를 소비하는 것과는 다른, 보는 이로 하여금 현상 그 자체가 아닌 그 안에 있는 본연의 감정을 꺼내어 확인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일입니다. 이번 전시는 감상의 형태로 이루어진 작은 회고의 장입니다. 여기, 작가의 세계임과 동시에 우리들의 세계였던 노스탤지어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 소개 영상

석파정 겨울산책

석파정 봄꽃 

서울미술관 회의노트 2화

휴관일 Closed

매주 월요일 화요일  Seoul Museum is closed on every Monday / Tuesday

운영시간 Opening Hours

M1(본관) : 10:00-18:00  /  M2(별관) 및 석파정 : 11: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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